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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컨디션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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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사람 2021. 1. 2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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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단

그제 어제 오늘.. 페독산을 먹고 땀을 뻘뻘흘렸더니.. 오한이 들던 몸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부작용이 있다면 설사를 너무 많이 해서 힘들었다. ㅜㅜ

어제는 죽,떡,과자 등등 탄수화물 덩어리들을 의식적으로 많이 먹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 몸무게가 수분으로 많이 차올랐다. 59kg까지 올랐다. 어제는 57.8kg였으니, 수분이 많이 차올랐다.

오늘 아침은 사과 123g, 닭가슴살 85g, 얼구마 100g 챙겨서 먹고, 아직 약간의 몸살 기운이 남아 있어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며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다.

어제 오늘 강한 바람과 눈이 내리고 있다.

출근길 난항이 예상 되서 일찍 출발해야할듯하다.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아가 보자!